[Operating System] Operating System History

Operating System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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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난이도: HOO_Middle

[Notice] 포스트 난이도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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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cuum Tubes Generation(1945-1955)

1세대 컴퓨터에 해당하는 진공관 컴퓨터 세대(Vacuum Tubes Generation)에는 Operating system이 포함되어있지 않았다.

사실상 OS가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세대가 1세대 컴퓨터이며, 세계 2차 대전으로 인해 Digital computers가 크게 발전하는 시기에 해당한다.

vacuum tubes generation에서는 프로그래머가 직접 signup sheet을 사용하여 block time에 대한 sign up을 하였다.

또한 프로그래머는 Plugboard을 Machine room에서 직접 insert 하며 사용했다.

이렇게 힘들게 사용하던 방식임에도 간단한 계산 산출 과정도 초단위의 시간이 걸릴 정돌 컴퓨팅 효율성이 좋지 못했다.

또한 진공관을 이용하기 때문에 진공관이 타버릴 경우 전체 시스템에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문제점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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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istors and Batch Systems(1955-1965)

Transistors and Batch system은 2세대 컴퓨터에 해당하며, Mainframes를 사용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2세대 컴퓨터의 경우에는 주로 scientific or engineering calculations에 사용이 되어 왔으며, Fortran과 Assembly을 이용하던 시기도 여기에 해당한다.

Transistors and Batch system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머가 직접 특정 cards를 insert 해줘야 했다.

아래의 과정은 Transistors and Batch systems에 대한 순서이다.

• Insert card
• Card reader
• Tape drive
• Input tape
• System tape
• Output tape
• Input O_tape
• Pr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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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s and Multiprogramming(1965-1980)

ICs and Multiprogramming은 3세대 컴퓨터에서 나오는 특징이다.

IBM system에서는 ICs를 사용했고 one family idea와 Multiprogramming idea 적용하여 사용했다.

Multiprogramming idea가 적용됨으로써 Multi-taksing이 가능해졌고 Memory partitions도 이루어졌다.

이 당시 Operating system theory의 주요 인물로는 Ken Thompson과 Dennis Ritchie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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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sonnel Computers(1980-Present)

IBM PC를 시작으로 개인용 컴퓨터 시대가 도래했다.

개인용 컴퓨터시대에는 다양한 개인용 컴퓨터 OS가 생겨나고 발전해왔다.

대표적으로 Disk Operating System, Macintosh, Windows, Unix 등이 있다.

이후에 Network operating systems나 Distributed operating systems로의 발전으로 이어지게 된 계기도 개인용 컴퓨터 시대의 시작에 있다.

또 다른 구체적인 시대 하나로는 Mobile computer 시대도 있지만 Personnel computers와 같이 합쳐서 이야기하는 편이다.

Mobile computer 시대는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Smartphone 시대를 의미한다.

Smartphone의 탄생으로 Smartphone 전용 OS가 생겨났다.

대표적으로 iOS, Android O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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