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 App Design Prototype Tools: Figma

App Design Prototype Tools: F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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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난이도: HOO_Junior

[Notice] 포스트 난이도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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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ign Prototype Tools

앱(App) 개발 전에 전체적인 디자인과 기능 기획은 중요하다.

기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개발 단계 과정에서 수정 및 보완해야 되는 부분이 많아진다.

앱이 단순하다면 전반적인 코드 수정하는 과정이 간단할 수도 있지만 기능이 다양하고 전체 알고리즘이 복잡할수록 전반적인 코드 수정 및 보완 과정이 간단하지는 않다.

그렇다 보니 본격적인 개발 단계를 들어가기 전에 앱 기획이 확실할수록 개발 과정에서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앱 기회의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가 디자인 기획인데, 디자인 프로토타입 툴을 사용하여 앱 개발 이전에 디자인 샘플 구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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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igma.com/

Figma: the collaborative interface design t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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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ma

Figma의 경우는 대표적인 앱 디자인 프로토타입 툴이다.

Figma는 유료버전도 있지만 무료 버전도 제공하고 있기에 앱 개발을 연습하는 개발자나 스타트업에서 테스트 버전을 만드는 데 사용하기 좋은 플랫폼 툴이다.

물론 카카오 오븐보다는 사용하는 데 있어서 복잡할 수 있지만 이 말인즉슨, 실제와 같은 디자인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Figma에서는 앱 디자인 뿐만 아니라 디자인 코딩도 해당 툴을 사용하여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앱 개발 이전에 디자인에 대한 부분을 어느 정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툴이다.

한마디로 디자인 부분에서 데모 버전과 흡사한 단계까지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Figm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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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개발에 있어서 Tools 사용을 익힌다는 것

Figma는 구체적인 디자인 프로토타입 툴로써 그 기능을 사용하는 익숙해져야 한다.

그렇다고 사용하는데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막상 사용하려고 하면 답답해서 피그마를 사용하는 것 자체를 Stupid 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필자 입장에서는 앱 개발 이전에 디자인적으로 완벽하게 구현을 해놓는다는 것은 시간을 충분히 투자할만 하다는 것이다.

필자가 스타트업을 하면서 느꼈던 점은 완벽하지 않은 앱 기획은 결과적으로 더 오랜 시간과 개발 단계의 효율성을 저하를 가져온다.

따라서 앱 개발에 있어서 어떠한 Tools를 시간을 들여 익힌다는 것은 Stupid한 것이 아니라 당연히 해야 되는 일이라는 것이다.

이거 마저도 Stupid하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개발자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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