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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발자/미국 유학생

미국 대학원 준비 도움이 필요하다면

by Henry Cho 2025. 11. 14.

* 해당 포스트는 개인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글만 쓰다 보니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아 내용이 난잡한 점 죄송합니다.


# 미국 공학 석사, 박사 준비

내가 분명 이거와 관련해서 포스팅을 했었다고 생각했는데 검색해도 나오지 않으니, 그냥 나 혼자만의 착각이었나 보다. 미국 학부생들과 멘토링을 하다 보면 공통적인 질문은 대학원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이다. 세부적으로는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물어보지만 아무래도 검색하거나 주변에 물어봐도 알기가 어려운 게 대학원 준비가 아닐까 싶다.

 

여기서 말하는 대학원 준비는 그냥 Application을 제출하는게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어디에 준비하고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지이다. 한마디로 구체적인 팁을 물어보는 셈이다. 나 또한 여기에 공감한다. Application을 넣고 석사와 박사를 하는 것보다 방법을 알고 미리 준비한다면 더 높은 확률과 펠로우십과 같은 펀딩을 받으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

 

일단 굳이 번거롭게 포스트를 찾아보며 연락을 한다는 점은 이미 미국 대학원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쩌면 나보다도 더 많은 최신 정보와 방법들을 세세하게 알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 내가 하는 일은 미국 교수 입장에서, 그리고 펀딩을 지원하고 심사하는 리뷰어 입장에서 어떤식으로 언제 연락을 하고 어떤 내용의 이메일과 미팅을 준비하면 좋을지에 대한 멘토링이다. 내 삶의 특징은 매번 쉽게 풀리는 것 없이 똥인지 된장인지 모두 다 먹어봐야 일이 해결되는지라, 웬만한 어려운 점과 해결책에 대해서 얼추 잘 알고 있을 거라고 본다. 그리고 우리 브로들은 나처럼 똥을 먹어보면서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 멘토링 어디에서 하나요?

"멘토링말고 글로 쓰면 되잖아요."

맞는 말이다.

 

솔직히 요새 글만 보면 치가 떨린다. 맨날 하루 온종일 글만 쓰다 보니 내가 무슨 작가가 된 것 같다. 정작 나는 책도 나오지 않는데 말이다. 아무튼 멘토링을 원하는 브로는 아래의 포스트를 참고하면 방법이 나와있다. 요약하자면 링크드인 메시지를 남겨두면 날짜를 잡고 같이 줌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종합적 준비과정과 원하는 대학원 및 랩실을 선택하는 부분부터 펀딩 받는 방법까지 도와줄 수 있다.

 

공대 쪽이 아닌 다른 분야는 잘 모르지만 Egineering이 들어가 있고 computer까지 포함되어 있다면 준비하는 단계에서 같이 살펴보는 것이 다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지금까지 약 100명의 멘토링을 진행해 왔고 대학원 관련해서는 학교에서도 공식 멘토로 지정이 되어있다는 건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다만 브로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점은 내가 이전에 멘토링한 사람을 모두 기억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구독을 해둔다면 아무래도 아이디와 매칭해서 기억하기가 쉽기 때문에 이 점을 참고해주면 좋겠다.

 

https://whoishoo.tistory.com/798

 

멘토링 하는 방법, 궁금한 점은 여기에서 (2025년 10월 기준)

*추가적인 내용은 왼쪽 상단에 공지사항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OOAI나는 흔히 멘토링이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을 통해 10년간 100명이 넘는 브로들과 이야기를 나눠왔다. 감사하게도 공식,

whoishoo.tistory.com


# 결론

솔직히 일이 바쁘고 안 풀릴 수록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거와 해당 포스트와 같이 멘토링을 왜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더 크게 보면 내가 하고 있는 연구도 당장의 나를 위한 연구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때도 많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나도 이런 도움이 있었으면 했고, 그동안 우연찮은 계기로 인연은 맺은 브로들과 꾸준히 같이 성장해 나가는 걸 보면서 HOOAI 블로그의 방향성을 되짚어볼 수 있었다.

 

아무튼, 관심이 있는 브로는 편하게 연락을 남겨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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