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300달러 추천 링크를 찾으러 온 브로(Bros)라면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서 계좌 개설을 진행하면 된다.
(링크만 필요한데 구구절절 설명이 있으면 짜증이 났던 기억이 있기에 먼저 링크부터 공유한다.)
https://i.capitalone.com/JxuUcsN82
Referrals | Capital One
Earn a bonus by opening a new 360 Checking account. Terms apply.
www.capitalone.com
# 미국에 온다면 계좌부터
미국에서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브로들 뿐만 아니라 1년 정도 있을 생각을 가진 브로들도 꼭 만들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통장, 즉 계좌이다. 미국 계좌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단순한 돈 관리를 넘어 신원 확인이 필요하거나, 공공기관에 거래내역을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e.g., 운전면허증) 핸드폰 번호와 함께 꼭 필요한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중에서도 Checking account (체킹 어카운트)를 먼저 만드는 걸 추천한다. 그 이유는 그나마 만드는 과정이 간단하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워낙 유학생도 많고 미국으로 오는 브로들이 많아졌지만 내가 있었던 과거 서부 텍사스에서는 은행 직원과 함께 방법을 알아가고 여러 번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기 위해 방문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아무튼 입출금 통장에 해당하는 체킹 어카운트를 먼저 만드는 것이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한국에서 사용하던 통장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그 뒤에 다른 종류의 계좌 (e.g., Saving account)를 만들면 된다.
# 미국 통장 그냥 만들면 호구
나는 호구였다. 미국 통장은 새로 가입하는 신규 가입자에게 Offer를 제공하지만 Wellsfargo만 써온 나는 몰랐었다. 인터넷 가입하면 상품권이나 선물을 주듯이 미국 은행도 고객 유치를 하고자 계좌를 만들고 일정 금액 이상 자동 이체를 유지할 경우, 해당 고객 계좌로 보너스를 넣어주는 이벤트를 종종 하곤 한다. 문제는 이런 오퍼가 매번 있는 것도 아니고, 오퍼로 제공하는 금액도 매번 달라질 수 있다. 그렇기에 Checking account를 만들려고 한다면 은행에 가서 먼저 만드는 게 아니라 먼저 인터넷에 검색해서 Speical offer가 있는지를 먼저 검색해 보는 것이 좋다.
# 내가 추천하는 곳은 Captial One (캐피탈원)
그중에서도 내가 직접 사용하고 있는 캐피탈원 checking account를 추천하려고 한다. 지금이야 캐피탈원이 유명해서 많은 브로, 특히 젊은 브로들이 사용하는 금융사이지만 솔직히 처음 "캐피탈원" 이름을 들었을 때 무슨 무서운 대출 회사인 줄 알고 있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나처럼 노인네들은 디지털 금융을 전문으로 하는 캐피탈원을 보지 못했었기 때문이다. 한국에 카카오뱅크가 있는 것처럼 캐피탈원도 디지털 금융사로 별도의 은행 업무를 위한 지점을 두고 있지 않다. 다만 미국 곳곳에 카페나 음식점과 같이 은행 업무를 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오프라인, 즉 현실에서도 단순한 은행업무를 볼 수가 있다. (거기다가 캐피탈원 고객은 해당 카페나 식당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나도 50% 할인된 가격으로 커피를 마신다.) 이 외에도 라운지부터 여러 혜택이 있다보니, 지금은 캐피탈원 위주로 쓰고 있다.
추가로 캐피탈원 Checking account은 Service fee가 무료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내가 어카운트를 유지하려면 매달 일정 금액만큼의 이용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한국은행들은 어카운트 유지 비용을 지불하라고 하지 않지만 미국의 은행들은 해당 비용을 지불하라고 한다. 물론 비용 지불을 면제받을 수 있는 조건을 제공하지만 캐피탈원 자체는 이러한 조건마저도 없다. 비용 지불 면제로는 특정 금액 이상이 예금되어 있거나 자동 이체를 유지하는 등의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면제 조건들이 있다. 다만 내가 경험했던 문제는 이러한 조건들이 은행사의 상황에 따라 바뀐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은행사가 예금 액수나 자동이체등 비용 면제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을 바꾸거나 아니면 어카운트 유지 비용의 금액을 올리는 등 조건 변동이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내가 고객인데 은행사의 통보에 맞추는 게 싫어서 캐피탈원으로 옮긴 이유도 있다.
마지막으로 추천 링크가 있어 300달러의 보너스를 가져갈 수 있다. 300달러 보너스 링크가 없거나 이미 다 꽉 차서 더 이상 추천이 불가하다면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스페셜 오퍼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300달러 보너스는 꽤 괜찮은 오퍼이기에 브로들에게 추천하려고 부랴부랴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캐피탈원 checking account를 만들면 300불 보너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필요한 브로는 링크를 참고해 보는 걸 추천한다.
(2026년 3월 기준 10명 남았습니다.)
https://i.capitalone.com/JxuUcsN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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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estion. 보너스는 언제 받나요?
내가 기억하는 보너스는 75일 이내에 들어온다. Checking account를 만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꼭 자동이체를 걸어둬야 한다. 보너스를 받기 위해서 쓰여 있는 조건을 이행하고 나면 자동으로 보너스가 들어온다. 내 경험상 75일까지 걸리지 않았고 500불 자동이체만 된다면 바로 보너스가 만든 계좌로 입금되었다. 나는 걱정쟁이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두번 500불씩 자동이체를 했던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클릭하고 아래 Figure1 보이는 그림에서 "Review footnotes for full offer detail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Question. 입출금은 어떻게 하나요?
위에 언급한 데로 캐피탈원에서 제공하는 식당이나 카페를 가면 ATM기가 있긴 하지만 꼭 여기를 안가도 된다. CVS, Walgreen을 가서 거기에 근무하는 직원한테 입금이 가능하다. 다만 캐피탈원 앱에서 특정 지점에 얼마를 입금할 거라는 걸 앱으로 설정을 하고 가야 한다. 출금의 경우도 CVS, Walgreen에 있는 ATM기에서 수수료 0원으로 출금이 가능하다. 이것도 앱에 들어가면 출금이 가능한 ATM을 내 위치에서 지도로 보여주기 때문에 참고해서 출금하면 문제가 없다. 개인적으로 입금과 출금을 다 해봤는데 일반 은행보다도 편한 게 아무 곳이나 가서 해도 잘되고 직원들도 deposit 하러 왔다고 하면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직원이 한 명도 없었다. 결론은 App을 꼭 설치하고 사용방법을 익혀두는 게 좋다.
# Question. 체크카드 쓸만한가요?
한국과 달리 대부분의 미국 체크카드는 혜택이 없다. 반대로 사용료를 내라고 하는 곳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Checking account를 만들고 나서는 신용 크레딧을 쌓을 수 있으면서 혜택이 있는 카드를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어차피 미국에 처음 온 우리 같은 경우는 한도를 많이 주지도 않기 때문에 거의 체크카드 수준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다. 신용카드는 아래의 포스트를 참고하면 된다.
https://whoishoo.tistory.com/540
미국에서 첫 신용카드 추천 - 디스커버 잇(Discover It) 100달러 추천 링크 포함 (2026년 3월 기준)
* 2024년 2월 24일부터 업데이트된 포스트입니다.# 미국 유학생에게 신용점수가 필요한 이유미국에서 신용점수, 즉 Credits라는 게 중요하다는 건 유학생 모두가 아는 당연한 사실이다. 나 조차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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